럭셔리(?) 1.6 포르테

Posted 2008/10/16 00:47 by 지도군


4년간 타던 아벨라를 떠나보내고 드디어 차를 바꾸다.
요즘 새로나왔다며 신나게 광고하는 럭셔리 1.6포르테라는 녀석.
몇달째 기다리던 소울은 시승해보고 나니 너무나 기대이하. 바로 맘접고 포르테로 점프.
10월 1일에 인수했으니 이제 2주가 넘어가는데 이제야 포스팅 끄적여본다.


앞모습. 아파트 주차장에서. 옆집 포드는 왜이리 큰거야?


얼굴 좀더 확대. 아이구 이뻐라.


광고처럼 '엠피뜨리' 하고 외치면 반응하는 TPEG 네비.
네비에서 MP3, CDP, 블루투스 전화까지 모두 컨트롤되는 스티어링 휠.
수동모드 전환도 가능한 스텝게이트 기어콘솔.


수원 드라이브 가는길에 학교 주차장에서 뒷태 찍어주다. 왠지 BMW 3시리즈 따라한듯.
시내주행 위주의 누적연비 12.8km. 공인연비 14.1km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는가 싶었는데
고속도로 조금 달려주니 순식간에 누적연비가 18.9km까지 급상승.
아벨라보다 기름을 덜먹는다. 저 연비를 믿어도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얼추 맞는듯은 싶다.

--------------
10/18 간만에 심야영화 보러가면서 사진놀이 좀 더 해봤다.


스티어링 휠. 좌측에는 AV컨트롤. 오른쪽은 음성인식과 블루투스 전화용 버튼들.
가운데에는 에어백이 들어있다. 에어백 터질일 없게 운전 습관부터 스무스하게 바꿔버렸다.
정중앙의 기아 로고 앞의 비닐은 아직 안떨어지고 버티고있구나.


블루투스 폰 연결상태. 현재 사용중인 hTC의 스마트폰. 터치듀얼이 잡혀준다.



민망한 나의 음성. 음성인식 테스트해보기.
교통방송을 빼고 유일하게 듣는 라디오 S본부 파워FM.
MP3 + 블루투스 모드 => 라디오 전환




두번째 테스트. 광고에서의 발음좀 따라해보려고 시도해봤지만 어째 더 민망하기만하다.



이번에는 옆구리. 신촌 메가박스 주차장.
뒷바퀴 드럼브레이크는 왠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디스크 브레이크를 VDC에 끼워파는건 정말이지 맘에안들어.

중요한게 빠졌는데, 옆자리에 태울사람이 없다는게 참으로 안타깝다.
볼륨을 높이고 같이 즐겁게 드라이브 하실분 어디 없으실지. 흑흑 ㅠ_-

Creative Commons License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흥도 나들이  (0) 2008/12/01
종합병원 지도군  (0) 2008/10/19
럭셔리(?) 1.6 포르테  (0) 2008/10/16
2008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0) 2008/07/28
2008. 07. 05. 사운드홀릭 레이블쇼  (0) 2008/07/08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 PREV : 1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 95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