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타던 아벨라를 떠나보내고 드디어 차를 바꾸다.
요즘 새로나왔다며 신나게 광고하는 럭셔리 1.6포르테라는 녀석.
몇달째 기다리던 소울은 시승해보고 나니 너무나 기대이하. 바로 맘접고 포르테로 점프.
10월 1일에 인수했으니 이제 2주가 넘어가는데 이제야 포스팅 끄적여본다.
광고처럼 '엠피뜨리' 하고 외치면 반응하는 TPEG 네비.
네비에서 MP3, CDP, 블루투스 전화까지 모두 컨트롤되는 스티어링 휠.
수동모드 전환도 가능한 스텝게이트 기어콘솔.
수원 드라이브 가는길에 학교 주차장에서 뒷태 찍어주다. 왠지 BMW 3시리즈 따라한듯.
시내주행 위주의 누적연비 12.8km. 공인연비 14.1km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는가 싶었는데
고속도로 조금 달려주니 순식간에 누적연비가 18.9km까지 급상승.
아벨라보다 기름을 덜먹는다. 저 연비를 믿어도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얼추 맞는듯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