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garden에 이어 간만의 무한반복 앨범 등장.
펜타포트, GMF의 그들이 드디어 정규 1집을 내놓았다.
브로콜리 너마저 [ Broccolli, you too. ] - 보편적인 노래
앨범 타이틀만큼이나 보편적이 되었다.
그만큼 그전의 가볍던 느낌은 다소 사라졌달까.
아무래도 EP보다 훨씬 나은 녹음 퀄리티 때문이리라.
01. 춤
이 앨범을 낸 직후 무기한 활동정지를 선언한 브로콜리 너마저. (긴 춤에 빠진채로..)
02.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 LIVE
곡을 쓰다 발생한 에피소드를 재미나게 만든 느낌.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흥청망청 찌질대자는 이야기.
03. 봄이오면
브로콜리 너마저가 시도한 정말 보편적인 노래랄까.
04. 두근두근
나도 양파 껍질 까듯이 그녀의 진심을 알고싶어. 내 마음도.
단, 쌍화차를 좋아한다면 이 만남 반대일세.
05. 속좁은 여학생 LIVE
소심해 빠진 여학생 이야기. 근데 남 일 같지가 않아.
06. 2009년이 오면 ♬
손에 다가올듯한, 아니. 어느새 다가온 2009년은 또 다른 아픔이다.
07. 말 ♬
EP와는 살짝 다른느낌. 알고보면 녹음 차이일지도?
유난히도 파랗던 하늘아래의 불안한 웃음. 겉으로는 웃자꾸나.
08. 안녕
이젠 지긋지긋한 '쿨함'이라지만. 이번만큼은 쿨하게 헤어지자.
09. 편지
이별 후 여행가서 혼자 찌질대는 편지쓰기.
10. 앵콜요청금지 ♬
흔해빠진 사랑노래들. 하지만 그들만의 표현방법은 격하게 마음에 들지어다.
정말이지 EP에 이어 이 노래가 베스트가 될 뻔했다.
11. 보편적인 노래 ♬ LIVE ★
아아. 뻔하도다. 그대에게 주고싶은 이 Universal한 노래.
너무나 뻔해서 그대가 이 노랠 듣는대도 아무 느낌이 들지 않을거란 생각이
더욱 보편적으로, 흔해빠지게 슬프다.
12. 유자차 ♬
이제, 이 눈물을 부은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 ♬ : 이번 앨범의 나이스한 곡들.
- LIVE : GMF 영상 추가
- 본인의 CD에서 추출한 음원들. 혼자 듣고플때 쓰려고 올려둠. 함부로 퍼가시면 죽습니다.
Trackback URL : http://dohyuni.net/trackback/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