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Monologue'


7 POSTS

  1. 2008/06/26 해리와 몬스터
  2. 2008/05/05 MAY
  3. 2008/04/10 Re-Start.

해리와 몬스터

Posted 2008/06/26 02:07 by 지도군
요즘들어 다시 책을 손에 잡아가고 있다.
외수형님의 하악하악을 이제서야 보겠답시고 애용하는 yes24에 주문을 했더란다.
그런데 당일배송에 문제가 생겼다나.
배송조회를 하려던 찰나, 이제까지 봐온 책들을 확인한답시고 지난 주문내역을 차례차례 살펴봤다.
아니 그런데 이건 대체 뭐란말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리와 몬스터.
그 유명한 투명드래곤을 탄생시켰다는, 판타지 소설계의 김성모 화백의 작품 아니란 말인가.
얼토당토 않은 황당함과 말도안되는 스토리 전개로 보는 사람의 정신을 잃게 만든다는....
아스트랄함의 진수라 알려진, 봉인된 그 책이었다.

하지만 정작 나는 왜 읽어본 기억이 없는거지? 책장에서도 찾을수가 없고.
2004년 9월이라면, 아무런 기억도 안나는 바로 그 한철인지라 대체 이걸 왜 샀는지 당췌 알 수가 없다.

이우혁님의 퇴마록-왜란종결자-치우천왕기 라인업 외에는 판타지라고는 그다지 관심없던 나로선...
대체 이걸 왜? 왜였던거지!?

뇌입어에서 검색해본 '해리와 몬스터'의 평가는 정말 가관이로구나.
아, 이 참을수 없는 궁금증. 내일 퇴근길은 바로 교보행이다!
Creative Commons License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리와 몬스터  (0) 2008/06/26
MAY  (0) 2008/05/05
Re-Start.  (0) 2008/04/10
간만에 솔릴롸퀴.  (2) 2008/04/01
돌아가기.  (0) 2007/12/21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MAY

Posted 2008/05/05 02:49 by 지도군

Too cruel May to me.

Creative Commons License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리와 몬스터  (0) 2008/06/26
MAY  (0) 2008/05/05
Re-Start.  (0) 2008/04/10
간만에 솔릴롸퀴.  (2) 2008/04/01
돌아가기.  (0) 2007/12/21

Tag : monologue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Re-Start.

Posted 2008/04/10 01:49 by 지도군
나이가 들어가는지 몸이 허약해지고.
책을 안보니 생각도 없어져가는거같고.

다시 운동을 시작하고,
다시 한번 담배를 끊고,
다시 독서를 해보고.

무엇보다 제자리에 서있지 않기.
분명 '개발자'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기 시작했지만,
'개발자'로 계속 세상을 살아간다는건 내가 원하는건 아닌듯 싶다.

오랜기간 해온 일이기에 그대로 왔지만, 그닥 재미가 없는걸.
정말 즐거움을 찾기엔 무언가 부족해보이는건 정말 어쩔수 없나보다.

가만히 있는것보단. 무언가든 계속 착착.
Creative Commons License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리와 몬스터  (0) 2008/06/26
MAY  (0) 2008/05/05
Re-Start.  (0) 2008/04/10
간만에 솔릴롸퀴.  (2) 2008/04/01
돌아가기.  (0) 2007/12/21

Tag : monologue, Soliloquy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
« PREV : 1 : 2 : 3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