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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4 그냥 계획.

그냥 계획.

Posted 2008/05/14 00:51 by 지도군
현재 캄보디아는 우기 진행중.
조금 지나면 우기가 Peak에 닿을것이고, 비가 억수로 쏟아지겠지.

우기가 끝나는 10월 말, 12월쯤에 따스하면서도 질퍽할 그곳으로 날아보자!

가장 가고싶은곳은 역시나 시아누크빌(콤퐁솜).

한 2~3주정도 코스로 잡고,
베트남 경유하는 비행기로 캄보디아 씨엠립에 도착한 후,
정글속 앙코르와트을 거친 후, (특히나 따 프롬!!)
프놈펜을 지나 시아누크빌로 가고싶은것이 현재 계획!

준비하는 만큼 더 의미있는 시간이 되어 돌아올지어다.

그때가 되면 함께할,
델리스파이스 - 시아누크빌 ▶
관광객도, 현지인도 없는, 태양만이 이글대는 해변의 파도소리를 만끽하고파.


새들도 찾지 않는 끝없는 수평선에 머리는 멍해져 가고
이글거리는 한 낮의 뜨거운 태양을 정수리 위에 두고서
흐릿해진 하얀 눈동자

이것이 마지막이라 해도 눈물을 보이진 않겠어
살아갈 날들 중에 언젠간 다시 만날 날이 반드시 올테니
그 때까지 기다려 줄래

햇살을 가르는 소리 끝없이 흐르는 정적들만

아직도 늦었다 생각한 적 없어 날 기다릴 거란 기댄 않지만
그렇게 그렇게 시간은 가는 걸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이것이 마지막이라 해도 눈물을 보이진 않겠어
살아갈 날들 중에 언젠간 다시 만날 날이 반드시 올테니
그 때까지 기다려 줄래

햇살을 가르는 소리 끝없이 흐르는 정적들만

아직도 늦었다 생각한 적 없어 날 기다릴 거란 기댄 않지만
그렇게 그렇게 시간은 가는 걸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아직도 늦었다 생각한 적 없어 날 기다릴 거란 기댄 않지만
그렇게 그렇게 시간은 가는 걸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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